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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자 국가AI전략위 지역특별위원장 “AI 전환은 구조 혁신…지역이 실증·확산 전진기지 돼야”(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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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78회 작성일 26-04-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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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이태영 기자]“AI 전환은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사회 전반의 구조를 바꾸는 일이다. 지역이 실증과 확산의 전진기지가 돼야 한다.”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장은 9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 특강에서 이같이 밝히며,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지역 주도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 같은 문제의식 속에 강원특별자치도는 전국 SW·AI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아 ‘지역 주도 인공지능 전환(AX)’ 전략 설계에 본격 착수했다. 중앙집중형 정책에서 벗어나, 지역이 산업 전환의 설계자이자 실행 주체로 전면에 나서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전국 SW·AI 리더들을 한자리에 모은 가운데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장이 ‘지역 주도 AX’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사진=국가AI전략위]

강원도는 9일 춘천에서 전국 23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한 다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진=국가AI전략위]
강원도는 이날 춘천에서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10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SW·AI 산업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급변하는 AI 환경에 대응한 지역 주도의 정책 방향과 역할 재정립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다.

핵심 의제는 ‘지역이 설계하는 국가 AI 전략’이다. 송 위원장은 ‘대한민국 AI 전략, 지역에서 시작되는 미래’를 주제로 한 특강에서 AX 시대 지역 중심 정책 로드맵과 국가 전략 간 연계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현장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각 지역의 혁신 성과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국가 전략에 부응하는 지역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테크노파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강릉과학산업진흥원 등 도내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으며, 원주미래산업진흥원의 공식 참여로 춘천·원주·강릉 3대 권역 협력 축도 완성됐다. 서병조 협의회장은 “거점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지역 AI 산업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태영 기자

출처 : 뉴시안(http://www.newsian.co.kr)

발행일 : 2026/04/0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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