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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 방문… “사람 중심 K-AI City 방향 논의”(뉴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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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1111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6-05-1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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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안= 이태영 기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는 12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을 방문하고, 국토교통부 및 관계기관과 함께 대한민국형 K-AI City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세종시 도시통합정보센터 현장 방문과 국토연구원 정책 간담회로 구성됐으며, 지역특위 위원과 자문위원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토연구원, LH, K-water, LX 등 관계기관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종 스마트시티 운영 현황과 도시통합 플랫폼을 직접 점검하고, AI 기반 미래도시 구현을 위한 정책 방향과 기술 로드맵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도시 데이터와 AI, 모빌리티, 에너지, 생활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대한민국형 K-AI City 전략의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정책 토론에서는 지역특별위원회 분과위원인 이정훈 연세대학교 교수가 ‘모두의 AI 도시 : 글로벌 동향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인공지능전략위원회 자문위원인 이세연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은 ‘AI 시티 기술 로드맵과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이어 국토교통부는 AI 특화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송혜자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세종 스마트시티 현장을 점검하며 AI 기반 자율도시 구축을 위한 정책 방향과 핵심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이날 ‘AI시티 정책 간담회’를 열고 ‘K-AI시티’ 로드맵과 미래 도시 전략을 논의했다. [사진=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지역특별위원회 위원장은  “AI는 이제 단순한 기술을 넘어 도시의 운영과 시민의 삶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앞으로의 K-AI City는 기술 중심이 아닌 사람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도시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들은 더 안전하게 생활하고, 어르신들은 보다 편리한 돌봄 서비스를 누리며, 시민들은 교통·행정·의료·교육의 변화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미래의 K-AI City”라고 밝혔다.

또한 “K-AI City는 단순한 스마트 인프라 구축을 넘어 새로운 국가 성장 전략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며 “K-AI City와 AI 혁신벨트라는 두 정책축이 유기적으로 작동할 때, 지역의 성장과 활력을 회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론회 이후 지역특별위원회는 지방시대위원회를 방문해 지역 AI 전환과 균형발전 전략, AI 기반 지역 혁신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지역특별위원회 송혜자 위원장을 비롯해 이병헌·이정훈·류지호·전유덕·주재각·분과위원이 참석했으며, 박문수·김윤영·박명석.이기수 자문위원과 과학 분야에서는 김선우 분과위원이 참여했다.

정부 측에서는 정의경 국토도시실장과 이기봉 도시정책관, 김연희 도시경제과장 등 국토교통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AI 기반 도시정책 방향과 제도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공공·연구기관에서는 박병석 지방시대위원회 국토공간혁신국장, 김소연 KAIA 도시공간정보실장, 김명수 국토연구원장 직무대행, 김호정 본부장, 강혜경 센터장 등이 참석해 스마트시티 실증 현황과 기술 로드맵을 공유했다.

산업계와 공공기관에서는 임현석 LH 스마트도시처장과 , 윤성훈 K-water 취수사업처장, 김진성 LX 공간정보사업실장, 등이 자리해 AI·모빌리티·공간정보 기술의 도시 적용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태영 기자

출처 : 뉴시안(http://www.newsian.co.kr)

발행일 : 2026/05/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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